새걸사려면 비싸서 중고로 매입하느라고 ...
구조적인 조립은 쉬웠습니다.
머리속에 설계?를 충분히 해놔서 착착 진행했는데
차음재 붙이는게 힘들더군요
계란판모양 방음재 밑에 덧대는 3mm정도하는 밀도좀 있는 차음재..
이게 신축성이 있고 후면 본드처리가 되어서 여간 껄끄러운게 아니더군요
쇼핑몰에서 1*0.5로 파는이유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1*2M짜리를 통으로 붙이고 재단하려했다가 완전 개고생...
그밖에는 크게 어려운작업은 없었구요
문 다는것이 혼자하려니 좀 힘들었습니다.
제 싸구려 장비로 세팅샷도 올렸습니다.
결과는??
기대가 너무 컸나요.. 실망입니다.
방음작업 자체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모서리 틈새로 소리가 새어 나오는것이 아니라
부스 전체적으로 방음이 안되드라구요... 아마 파티션이라는 부재의 한계인가 봅니다.
데시벨측정하는 장비가 있음 좋겠지만 제 느낌으론 대략 50%정도 반감해주는정도??
파티션의 얇은 판넬과 판넬사이의 공간이 울림을 좋게하여 방음효과를 떨어뜨리지 않나 싶습니다.
내년에 이사가면 파티션 속에 공구리를 쳐볼까요? ㅋㅋ
그냥 방안에 작은 창고하나 만들었네요 ㅋ
다만 여기서 포기하지않고 한가지 더 해볼수 있는것은
부스 바깥쪽에 한번더 차음재와 방음재를 시공해보는것인데요..
그냥 조심조심 써보다가 또 시간많고 할일없으면 한번 시도해보렵니다.
총 제작비용은...
중고 파티션 9개 6만... 왕복160k정도니 기름값2만해서 8만.
방음재 청계4가 방산시장 방음재와 차음재해서 9만정도..거래처 다녀오는길에 구매했음.
앵글외 철물이 대략 5만
부스겉에 붙인 시트지(파티션이 중고라 먼지냄새땜에) 옥션구매 약 3만..
77그래픽아트스프레이본드 3통 3만
2층이라 바닥에 5T짜리 방음방진매트를 깔았습니다.용케도 중고로 2만..이것도 꽤 멀리가서..ㅋ
암튼 왔다리 갔다리 발품팔아서 최대한 저렴하게 맞췄더니 이정도네요..
8+9+5+3+3+2=30;;
30만원짜리 창고만들었음다..;;



